>올 52세의 남성입니다.
>몇해전에 한 번 병원에 들른적이 있었습니다.
>일주일 전부터 항문이 불편해서 만저보니 그전에 그랫듯이 약간 치핵이 튀어나와 손으로 손으로 밀어 넣어 보지만 자꾸만 나오네요.
>수술을 해야할 것 같은데..... 다음주 화요일날 꼭 참석해야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.
>설 명절을 지나고 다음주 화요일 오후에 수술을 했으면 하는데 계속 운전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그때까지 치질 연고라도 바르며 버텨야 하는지 아니면 아니면 어떤 조치를 하는게 좋은지요?
>월요일에 내원하려 하는데 화요일 수술은 가능하닞? 화요일 수술하면 돌아오는 토요일 활동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.
>참 혈압이 있어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중입니다. 오늘부터 아스피린은 먹지말
명절 기간 중에는 될 수 있으면 과식과 음주를 피하셔야 합니다.
온수좌욕을 하시고요, 자꾸 나오면 밀어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.
화요일 오후에 수술 가능합니다.
월요일에 나오셔서 간단한 검사 및 약을 타가셔야 합니다.
토요일에는 활동 가능합니다.
아스피린은 수술 일주일 전 부터 수술후 3주 후까지
끊으셔야 합니다. 내과 선생님 하고 상의 하셔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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